7월27일 타우랑가신문사 시내 사무실 오픈 기념식에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.
멀리 해밀턴에서도 축하 사절단(?)이 오셨습니다.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이리저리 정신 없이 접대하고 다니느라 사진도 제대로 남기지 못했지만
증명 사진 딱 2장은 남겼습니다.
왼쪽부터 캠브리지 St Peters School 인터내셔널 담당 선생님, 저와 에세이 강사 Merle, 과외 교사 Robyn . Merle 선생님은 제 개인교사를 자처하며 발음 교정, 정확한 표현 지도도 해주시는데.. 땀 났습니다. 오늘 각종 영어 문법 관련 포스터도 직접 갖고 오셔서 강의실 단장도 예쁘게 해주셨고요.
유학. 학원 사업을 위해 투입된 젊은 피, "배요셉(Jae Bae)씨와 BOP 랭귀지의 마가렛(왼쪽), 그리고
옛 동료로 IELTS 최고 권위의 Linda 선생님이 만나셨네요. 이 분들 사이에 긴장감이 팽팽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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