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에 도착한 재준.재윤 가족과 함께 마운트 망가누이를 찾았습니다.
물론 오시기 전에 집. 자동차 등 많은 준비가 다 된 상태였지만 아빠가 함께 오셔서
많은 도움 주시며 머물고 계십니다.
해변가에 자꾸 자꾸 늘어가는 아파트입니다. 10년전에 저기에 집 한채만 사놨어도....
아이들은 정말 쉽게 친구가 됩니다. 아직 한국인지, 뉴질랜드인지 구분하기 힘들듯 ~
5살 재윤이. 아직 응석과 어리냥이 많아요. 아빠랑 같이 있어서 그런지?
지난 주 수영 개인 강습을 받았더니 좀 발전했습니다. 자꾸자꾸 돈 들어가는 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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