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학·조기유학/뉴질랜드 조기유학

돌고래와 수영을 (1)

Robin-Hugh 2007. 3. 10. 18:14

뉴질랜드 베이 오브 플렌티의 타우랑가 앞바로 나가 만난 야생 돌고래 떼.

Dolphine Seafaris를 타고 타우랑가신문사 조기유학 가족회원들의 제 2차 정기모임입니다.

아기 돌고래가 너무 많아 결국 돌고래와 함께 수영을 못했지만 이 수많은 돌고래 떼와 보낸 시간은

평생 남을 만한 기억이었습니다. 그렇죠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