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질랜드 베이 오브 플렌티의 타우랑가 앞바로 나가 만난 야생 돌고래 떼.
Dolphine Seafaris를 타고 타우랑가신문사 조기유학 가족회원들의 제 2차 정기모임입니다.
아기 돌고래가 너무 많아 결국 돌고래와 함께 수영을 못했지만 이 수많은 돌고래 떼와 보낸 시간은
평생 남을 만한 기억이었습니다. 그렇죠?
'유학·조기유학 > 뉴질랜드 조기유학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돌고래 보고 수영도 하고(?) (0) | 2007.03.10 |
---|---|
타우랑가 돌고래 탐사 투어 (0) | 2007.03.10 |
야생 돌고래 점프하는 동영상 (0) | 2007.03.10 |
도시성장, 인구 증가에 따라 타우랑가에 새 학교 신설 추진 (0) | 2007.03.08 |
축구시즌 개막 - 와이푸나축구클럽 훈련 시작 (0) | 2007.03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