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학·조기유학/뉴질랜드 유학
[스크랩] 어제 저녁 가디언 관리형 유학중인 윤서 홈스테이 방문 했습니다^^ [뉴질랜드 조기유학 타우랑가 유학원]
Robin-Hugh
2018. 9. 26. 06:40
어제 저녁 6시...저희 가디언 관리형 유학으로 걸스 컬리지에 재학중인 윤서 홈스테이 방문을 했습니다^^
윤서가 새롭게 옮긴 대저택 홈스테이였습니다^^ 저도 이런데 살았으면 좋겠더군요 ㅎㅎ
홈스테이 맘과 대디인 케빈과 데브라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^^
케빈과 데브라는 중국, 태국의 아이들도 홈스테이를 해봐서 윤서또래의 아이들 성향을 잘 알고 있더군요 ㅎㅎ
윤서 홈스테이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이런 저런 이야기...
집도 둘러보고 윤서가 자는 방도 둘러봤습니다^^
홈스테이의 음식도 잘 먹고...주말엔 친구들과 놀러도 잘 다니고...다 좋네요^^
홈스테이 부모님들이 바라는 딱 한가지는 좀 더 자기들이랑 이야기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ㅎㅎ
윤서 계속 화이팅입니다^^ 윤서는 학교생활 피드백도 너무 좋고 홈스테이 생활도 잘하고 기특합니다^^
출처 :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
글쓴이 : 앤드류 [윤상훈]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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