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질랜드 타우랑가에 큰 대형 호텔은 없지만,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

트리니티 와프 호텔, 데본포트호텔은 있지요. 시티센터에 노보텔 건설을추진하다가 무산되고, 현재는 와이카토대학교 캠퍼스를 신축하는 쪽으로협의 중이랍니다.

이중에 지난 달 한국과 뉴질랜드 농구시합 취재단으로 온 후배 기자들과 만나러 트리니티 와프 호텔에 갔을 때 호텔 내부사진입니다. 농구 시합 끝나고 거의 밤새 이야기하면서 이 호텔 안에 있었거든요.

여기 호텔 1층에 라운지와 Halo 레스토랑 & 라운지 있는데요.

아마도 타우랑가에서 바다 경치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여러 곳 중 한곳이랍니다. 세련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까지.

가격은 일반 카페와 비슷합니다.

점심 때 잠시 들러 가벼운 점심 식사와 커피 한잔 하셔도 되고요.

만약에 단체로 영국풍 하이티(오후 2시-5시 사이) 를 원하시다면 제가 1인당 $20 짜리 멋진 파티로 예약해드리겠습니다. 물론 저녁 식사하실 때 하버브리지 야경까지도 괜찮습니다.

위치는 시내 스트랜드 fish and chips - fresh fish market을 지나 하버브리지쪽으로 조금만 더 가시면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

호텔과 레스토랑 웹사이트

A unique 4.5 star Tauranga hotel, located on and over the harbour with a relaxed ambience, flexible event venue options andwaterfront dining. Trinity Wharf Tauranga hotel is situated in the Bay of Plenty region – one of New Zealand’s top holiday destinations. Trinity Wharf offers leadingTauranga hotel accommodati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