멜리사 리 의원, 타우랑가 교민 간담회 - 8월24일(일) 오후

뉴질랜드 국민당 멜리사 리  국회의원이 타우랑가 교민들과 간담회를 갖습니다.

타우랑가 한인들 관심사 및 지역현안 논의하기 위해 타우랑가 신문사를 방문합니다.

많은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. 

 

 

 

뉴질랜드 한인 정치인 멜리사 리(Melissa Lee·사진, 국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, 소수민족부 정무차관) 의원은

8월 24일 일요일 오후 3시부터 약 2시간 동안 타우랑가 신문사에서 지역 교민들과 간담회를 갖는다.

 

멜리사 리 의원은 이번 타우랑가 교민 간담회를 통해 올해 9월로 예정된 뉴질랜드 총선에  한국 교민들의 유권자 등록 독려 및 

지역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.

 

 

멜리사 리 의원, 타우랑가 교민 간담회

일시: 8월24일 일요일 오후 3시 -5시

장소: 타우랑가 신문사  (32 Christopher street Tauranga) 

참가 문의  (07) 578 467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