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학·조기유학/뉴질랜드 유학
AIC 재학생으로 서울대 의대 합격 - 언니에 이어 겹경사 났어요
Robin-Hugh
2013. 4. 22. 11:48
* 최수진, 최샤론 자매는 지난달 저희 타우랑가 아카데미 주최 "대학 진학 세미나"에 초청 강사로 오셨던
Solo님의 딸들입니다. 오늘 아침에 저한테 직접 전화하셔서 자랑(?)도 하시더군요.
저도 진심 축하인사 드렸답니다. 좋으시겠어요....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