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학·조기유학/뉴질랜드 조기유학

[스크랩]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앞두고 뉴질랜드대사관저에서 동문회부터 (3편)

Robin-Hugh 2018. 9. 1. 07:17

서울에 위치한 주한 뉴질랜드대사관저에서 8월31일 저녁에 열린 ‘타우랑가 유학 가족 동문회’ 

- 9월 1일과 2일 서울 코엑스, 그리고 3일 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 
열리는 " 2018년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 유학 박람회" 개최하기 위해 오신 
26개 학교, 30여분의 교장 선생님들과 타우랑가 학교에서 조기유학. 어학연수했던 
옛 타우랑가유학원 소속 유학생. 가족들 100여명이 이날 저녁 한자리에 모였습니다. 

학교 선생님들이 기타까지 준비해서, 다시 반갑게 만난 옛 학교 학생들과 함께
뉴질랜드 전통 노래 합창도 했었고요. 

아디 버나드 차석대샤, 앤 영 에듀케이션 매니저, 그리고 타우랑가유학원 양현택 대표도 
함께 인사말을 하면서 학교 선생님들, 우리 옛 가족회원님, 유학생과 가족들 환영해드렸습니다.





이렇게 다시 한국에서 오랜만에 만난 뉴질랜드 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, 부모님들이 

즐거운 추억을 다시 나누면서  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. 

" 정말 타우랑가 학교 선생님들과 우리 유학생 가족들, 그리고 유학원 직원들이 모두 
진짜 한 가족처럼 느껴진다" 는 것이지요. 

비록 (나중에 동영상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) 제가 긴 스피치를 준비했는데 앞 분들이 좀 길게 하는 바람에.. 저는 아주 짧게 .. 우리 조기유학 가족들에게 진심 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렸습니다.

정말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. 

2018년  '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. 어학연수 박람회' 는 9월1-2일 서울 코엑스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. 그리고 9월 3일(월)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오후 3시부터 다시 열립니다. 



행사장에는 예약없이,  바로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.
행사 문의 010 3204 7147 
카톡 아이디 nztga



출처 :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
글쓴이 : Robin&Hugh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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